트럼프 ‘음담 패설’ 녹음 파일 공개 파문
입력 2016.10.08 (17:06)
수정 2016.10.08 (17: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음담패설이 담긴 녹음파일이 폭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와 미 연예매체 관계자가 과거 버스 안에서 나눈 외설적 대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을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녹음파일에는 트럼프가 유부녀를 유혹하려 한 경험담을 외설적 언어까지 동원해 설명하고, 특히 여성의 신체 부위를 저속한 표현으로 언급한 내용이 나옵니다.
트럼프는 대선판에 미칠 파장을 의식한 듯 "개인적 농담이었다"며 즉각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와 미 연예매체 관계자가 과거 버스 안에서 나눈 외설적 대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을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녹음파일에는 트럼프가 유부녀를 유혹하려 한 경험담을 외설적 언어까지 동원해 설명하고, 특히 여성의 신체 부위를 저속한 표현으로 언급한 내용이 나옵니다.
트럼프는 대선판에 미칠 파장을 의식한 듯 "개인적 농담이었다"며 즉각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트럼프 ‘음담 패설’ 녹음 파일 공개 파문
-
- 입력 2016-10-08 17:08:25
- 수정2016-10-08 17:21:16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음담패설이 담긴 녹음파일이 폭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와 미 연예매체 관계자가 과거 버스 안에서 나눈 외설적 대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을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녹음파일에는 트럼프가 유부녀를 유혹하려 한 경험담을 외설적 언어까지 동원해 설명하고, 특히 여성의 신체 부위를 저속한 표현으로 언급한 내용이 나옵니다.
트럼프는 대선판에 미칠 파장을 의식한 듯 "개인적 농담이었다"며 즉각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와 미 연예매체 관계자가 과거 버스 안에서 나눈 외설적 대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을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녹음파일에는 트럼프가 유부녀를 유혹하려 한 경험담을 외설적 언어까지 동원해 설명하고, 특히 여성의 신체 부위를 저속한 표현으로 언급한 내용이 나옵니다.
트럼프는 대선판에 미칠 파장을 의식한 듯 "개인적 농담이었다"며 즉각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