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풍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추진
입력 2016.10.10 (17:07)
수정 2016.10.10 (17: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태풍 '차바'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피해 규모 산정 작업이 끝나기 전에라도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인용 재난안전처 장관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제3차 태풍 피해 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인용 재난안전처 장관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제3차 태풍 피해 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태풍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추진
-
- 입력 2016-10-10 17:08:10
- 수정2016-10-10 17:45:10
정부가 태풍 '차바'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피해 규모 산정 작업이 끝나기 전에라도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인용 재난안전처 장관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제3차 태풍 피해 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인용 재난안전처 장관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제3차 태풍 피해 대책 당정 협의회에서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