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3D 프린터로 만든 전기자동차 선보여
입력 2016.10.10 (20:32)
수정 2016.10.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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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디자인의 이 자동차는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가 선보인 3D 프린터 인쇄 자동차입니다.
자동차 몸체 패널과 샷시 등을 3D 프린터로 인쇄한 이 자동차는 한번 충전 시 최대 80킬로미터까지 주행할 수있는 1인승 전기찹니다.
3D 프린터의 장점을 활용한 이 자동차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해 생산이 가능한데요.
혼다가 이번에 공개한 3D 프린터 자동차는 일본 과자업체 토시마야를 위해 생산돼 제품 박스를 실을 공간이 설계됐고 차량 곳곳에 새 모양의 디자인이 새겨졌습니다.
자동차 몸체 패널과 샷시 등을 3D 프린터로 인쇄한 이 자동차는 한번 충전 시 최대 80킬로미터까지 주행할 수있는 1인승 전기찹니다.
3D 프린터의 장점을 활용한 이 자동차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해 생산이 가능한데요.
혼다가 이번에 공개한 3D 프린터 자동차는 일본 과자업체 토시마야를 위해 생산돼 제품 박스를 실을 공간이 설계됐고 차량 곳곳에 새 모양의 디자인이 새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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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3D 프린터로 만든 전기자동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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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0 20:34:32
- 수정2016-10-10 21:17:04
귀여운 디자인의 이 자동차는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가 선보인 3D 프린터 인쇄 자동차입니다.
자동차 몸체 패널과 샷시 등을 3D 프린터로 인쇄한 이 자동차는 한번 충전 시 최대 80킬로미터까지 주행할 수있는 1인승 전기찹니다.
3D 프린터의 장점을 활용한 이 자동차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해 생산이 가능한데요.
혼다가 이번에 공개한 3D 프린터 자동차는 일본 과자업체 토시마야를 위해 생산돼 제품 박스를 실을 공간이 설계됐고 차량 곳곳에 새 모양의 디자인이 새겨졌습니다.
자동차 몸체 패널과 샷시 등을 3D 프린터로 인쇄한 이 자동차는 한번 충전 시 최대 80킬로미터까지 주행할 수있는 1인승 전기찹니다.
3D 프린터의 장점을 활용한 이 자동차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로 변형해 생산이 가능한데요.
혼다가 이번에 공개한 3D 프린터 자동차는 일본 과자업체 토시마야를 위해 생산돼 제품 박스를 실을 공간이 설계됐고 차량 곳곳에 새 모양의 디자인이 새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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