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얼음 수영장에 살고 싶어”
입력 2016.10.11 (06:48)
수정 2016.10.11 (07: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가 걱정되는 우리와 달리 얼음 풀장 안에서 추위와 냉기를 만끽하는 주인공!
기후학자들의 북극곰 연구를 위해 미국 포틀랜드에서 오레곤 동물원으로 이사 온 생후 10개월 된 북극곰 '노라'입니다.
새로운 환경 적응과 건강관리를 위해 담당 사육사들이 얼음 수영장을 제공한 건데요.
몸집에 비해 작은 수영장이지만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온몸을 부비며 그 안에서 나올 생각이 없는 듯한 아기 북극곰!
얼음 수영장에 푹 빠진 모습이 아이처럼 천진난만합니다.
기후학자들의 북극곰 연구를 위해 미국 포틀랜드에서 오레곤 동물원으로 이사 온 생후 10개월 된 북극곰 '노라'입니다.
새로운 환경 적응과 건강관리를 위해 담당 사육사들이 얼음 수영장을 제공한 건데요.
몸집에 비해 작은 수영장이지만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온몸을 부비며 그 안에서 나올 생각이 없는 듯한 아기 북극곰!
얼음 수영장에 푹 빠진 모습이 아이처럼 천진난만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얼음 수영장에 살고 싶어”
-
- 입력 2016-10-11 06:48:39
- 수정2016-10-11 07:50:18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가 걱정되는 우리와 달리 얼음 풀장 안에서 추위와 냉기를 만끽하는 주인공!
기후학자들의 북극곰 연구를 위해 미국 포틀랜드에서 오레곤 동물원으로 이사 온 생후 10개월 된 북극곰 '노라'입니다.
새로운 환경 적응과 건강관리를 위해 담당 사육사들이 얼음 수영장을 제공한 건데요.
몸집에 비해 작은 수영장이지만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온몸을 부비며 그 안에서 나올 생각이 없는 듯한 아기 북극곰!
얼음 수영장에 푹 빠진 모습이 아이처럼 천진난만합니다.
기후학자들의 북극곰 연구를 위해 미국 포틀랜드에서 오레곤 동물원으로 이사 온 생후 10개월 된 북극곰 '노라'입니다.
새로운 환경 적응과 건강관리를 위해 담당 사육사들이 얼음 수영장을 제공한 건데요.
몸집에 비해 작은 수영장이지만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온몸을 부비며 그 안에서 나올 생각이 없는 듯한 아기 북극곰!
얼음 수영장에 푹 빠진 모습이 아이처럼 천진난만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