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음악 축제 ‘데저트 트립’…관객 7만 명 ‘성황’
입력 2016.10.12 (10:57)
수정 2016.10.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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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롤링 스톤스, 밥 딜런, 폴 매카트니 등 전설적인 가수들이 출연한 대규모 음악 축제가 미국에서 열려 7만 관객이 열광했습니다.
축제의 열기를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느껴보시죠.
<리포트>
살아있는 록의 전설, 롤링 스톤스의 공연에 관객들이 환호하는 이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에서 사흘간 펼쳐진 '데저트 트립' 음악 축제 현장입니다.
폴 매카트니와 닐 영, 록밴드 '더 후'와 로저 워터스까지.
평균 연령만 72세인 록의 거장을 한데 모은 이번과 같은 축제는 전무했다는데요.
비싼 티켓을 구해 객석에 자리한 이들 중에는 50대가 다수 포함됐다고 합니다.
입장권은 예매 당시 5시간 만에 매진됐고, 주최 측은 우리 돈 약 1,670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롤링 스톤스, 밥 딜런, 폴 매카트니 등 전설적인 가수들이 출연한 대규모 음악 축제가 미국에서 열려 7만 관객이 열광했습니다.
축제의 열기를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느껴보시죠.
<리포트>
살아있는 록의 전설, 롤링 스톤스의 공연에 관객들이 환호하는 이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에서 사흘간 펼쳐진 '데저트 트립' 음악 축제 현장입니다.
폴 매카트니와 닐 영, 록밴드 '더 후'와 로저 워터스까지.
평균 연령만 72세인 록의 거장을 한데 모은 이번과 같은 축제는 전무했다는데요.
비싼 티켓을 구해 객석에 자리한 이들 중에는 50대가 다수 포함됐다고 합니다.
입장권은 예매 당시 5시간 만에 매진됐고, 주최 측은 우리 돈 약 1,670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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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음악 축제 ‘데저트 트립’…관객 7만 명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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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2 10:58:41
- 수정2016-10-12 11:07:00
<앵커 멘트>
롤링 스톤스, 밥 딜런, 폴 매카트니 등 전설적인 가수들이 출연한 대규모 음악 축제가 미국에서 열려 7만 관객이 열광했습니다.
축제의 열기를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느껴보시죠.
<리포트>
살아있는 록의 전설, 롤링 스톤스의 공연에 관객들이 환호하는 이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에서 사흘간 펼쳐진 '데저트 트립' 음악 축제 현장입니다.
폴 매카트니와 닐 영, 록밴드 '더 후'와 로저 워터스까지.
평균 연령만 72세인 록의 거장을 한데 모은 이번과 같은 축제는 전무했다는데요.
비싼 티켓을 구해 객석에 자리한 이들 중에는 50대가 다수 포함됐다고 합니다.
입장권은 예매 당시 5시간 만에 매진됐고, 주최 측은 우리 돈 약 1,670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롤링 스톤스, 밥 딜런, 폴 매카트니 등 전설적인 가수들이 출연한 대규모 음악 축제가 미국에서 열려 7만 관객이 열광했습니다.
축제의 열기를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느껴보시죠.
<리포트>
살아있는 록의 전설, 롤링 스톤스의 공연에 관객들이 환호하는 이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에서 사흘간 펼쳐진 '데저트 트립' 음악 축제 현장입니다.
폴 매카트니와 닐 영, 록밴드 '더 후'와 로저 워터스까지.
평균 연령만 72세인 록의 거장을 한데 모은 이번과 같은 축제는 전무했다는데요.
비싼 티켓을 구해 객석에 자리한 이들 중에는 50대가 다수 포함됐다고 합니다.
입장권은 예매 당시 5시간 만에 매진됐고, 주최 측은 우리 돈 약 1,670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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