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新 4개’ 김서영, 전국체전 최우수 선수

입력 2016.10.13 (21:55) 수정 2016.10.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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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국체전 수영에서 한국신기록 네 개를 세운 김서영이 대회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리포트>

김서영은 기자단 투표에서 모두 17표를 얻어 사격의 진종오 등을 제치고 전국체전 MVP가 됐습니다.

오늘(13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한 전국체전에서는 경기도가 15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현수, 초반 부진 딛고 빅리그 3할 타자로 귀국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김현수는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올시즌 타율 3할 2리,홈런 6개, 2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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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新 4개’ 김서영, 전국체전 최우수 선수
    • 입력 2016-10-13 21:57:47
    • 수정2016-10-13 2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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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국체전 수영에서 한국신기록 네 개를 세운 김서영이 대회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리포트>

김서영은 기자단 투표에서 모두 17표를 얻어 사격의 진종오 등을 제치고 전국체전 MVP가 됐습니다.

오늘(13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한 전국체전에서는 경기도가 15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현수, 초반 부진 딛고 빅리그 3할 타자로 귀국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김현수는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올시즌 타율 3할 2리,홈런 6개, 2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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