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시속 200km’ 테니스공에 맞은 볼 보이

입력 2016.10.14 (08:21) 수정 2016.10.14 (1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마스터스 테니스 대회에서 프로선수가 서브한 공에 볼 보이가 맞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공을 맞는 소년, 얼마나 아팠을까요?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테니스 선수의 강서브. 코트에 울려 퍼진 한 아이의 비명. 포스피실 선수가 서브한 공이 볼 보이의 배에 그대로 맞았습니다.

통상 프로선수의 서브 볼은 시속 200㎞를 넘는데요.

미안함을 표시하는 포스피실.

하지만 아이는 너무 아픈지 펑펑 울고 맙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시속 200km’ 테니스공에 맞은 볼 보이
    • 입력 2016-10-14 08:24:26
    • 수정2016-10-14 10:07:49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마스터스 테니스 대회에서 프로선수가 서브한 공에 볼 보이가 맞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공을 맞는 소년, 얼마나 아팠을까요?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테니스 선수의 강서브. 코트에 울려 퍼진 한 아이의 비명. 포스피실 선수가 서브한 공이 볼 보이의 배에 그대로 맞았습니다.

통상 프로선수의 서브 볼은 시속 200㎞를 넘는데요.

미안함을 표시하는 포스피실.

하지만 아이는 너무 아픈지 펑펑 울고 맙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