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해리포터 속 ‘어둠의 유령’이 나타났다!
입력 2016.10.24 (20:46)
수정 2016.10.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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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상공에 검은 망토를 두른 해골 형상이 '흐느적 흐느적' 날아다닙니다.
‘해리포터'에서 사람의 영혼을 빨아들인다는 '어둠의 유령'인데, 미국 위스콘신 주 상공에서 포착된 겁니다.
자세히 보니 드론에 검은 망토를 매달아 하늘에 띄워 올린 건데요.
핼러윈 축제를 맞아 아빠가 딸들을 놀라게 해주려고 만든 거라고 하는데, 아이들이 무섭다고 울진 않을지 걱정되네요.
‘해리포터'에서 사람의 영혼을 빨아들인다는 '어둠의 유령'인데, 미국 위스콘신 주 상공에서 포착된 겁니다.
자세히 보니 드론에 검은 망토를 매달아 하늘에 띄워 올린 건데요.
핼러윈 축제를 맞아 아빠가 딸들을 놀라게 해주려고 만든 거라고 하는데, 아이들이 무섭다고 울진 않을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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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해리포터 속 ‘어둠의 유령’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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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4 20:49:20
- 수정2016-10-24 21:14:28
대낮 상공에 검은 망토를 두른 해골 형상이 '흐느적 흐느적' 날아다닙니다.
‘해리포터'에서 사람의 영혼을 빨아들인다는 '어둠의 유령'인데, 미국 위스콘신 주 상공에서 포착된 겁니다.
자세히 보니 드론에 검은 망토를 매달아 하늘에 띄워 올린 건데요.
핼러윈 축제를 맞아 아빠가 딸들을 놀라게 해주려고 만든 거라고 하는데, 아이들이 무섭다고 울진 않을지 걱정되네요.
‘해리포터'에서 사람의 영혼을 빨아들인다는 '어둠의 유령'인데, 미국 위스콘신 주 상공에서 포착된 겁니다.
자세히 보니 드론에 검은 망토를 매달아 하늘에 띄워 올린 건데요.
핼러윈 축제를 맞아 아빠가 딸들을 놀라게 해주려고 만든 거라고 하는데, 아이들이 무섭다고 울진 않을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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