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8살 어린이의 앞구르기…2,787번! 신기록
입력 2016.10.24 (20:47)
수정 2016.10.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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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여자 어린이가 한 시간에 앞구르기 2천 7백 87회를 성공시키며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주인공은 인도에 사는 '딕샤 기리쉬'양 인데요.
어지럽지도 않은지, 한치의 흔들림 없는 자세로 약 4.5㎞에 달하는 거리를 쉼없이 구르면서 9년 전 62살 남성이 세운 1330회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주인공은 인도에 사는 '딕샤 기리쉬'양 인데요.
어지럽지도 않은지, 한치의 흔들림 없는 자세로 약 4.5㎞에 달하는 거리를 쉼없이 구르면서 9년 전 62살 남성이 세운 1330회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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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8살 어린이의 앞구르기…2,787번!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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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4 20:49:20
- 수정2016-10-24 21:14:28
8살 여자 어린이가 한 시간에 앞구르기 2천 7백 87회를 성공시키며 기네스북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주인공은 인도에 사는 '딕샤 기리쉬'양 인데요.
어지럽지도 않은지, 한치의 흔들림 없는 자세로 약 4.5㎞에 달하는 거리를 쉼없이 구르면서 9년 전 62살 남성이 세운 1330회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주인공은 인도에 사는 '딕샤 기리쉬'양 인데요.
어지럽지도 않은지, 한치의 흔들림 없는 자세로 약 4.5㎞에 달하는 거리를 쉼없이 구르면서 9년 전 62살 남성이 세운 1330회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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