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美 가정용 배터리 시장 진출
입력 2016.10.27 (18:11)
수정 2016.10.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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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미국 가정용 배터리 시장에 진출해 전기차업체로 유명한 테슬라와 직접 경쟁하게 됐습니다.
LG화학은 미국의 주택용 태양광패널 업체 선런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전기료가 가장 비싼 하와이의 가정용 전력 저장 시스템에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미국의 주택용 태양광패널 업체 선런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전기료가 가장 비싼 하와이의 가정용 전력 저장 시스템에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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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美 가정용 배터리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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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7 18:14:03
- 수정2016-10-27 18:26:46
LG화학이 미국 가정용 배터리 시장에 진출해 전기차업체로 유명한 테슬라와 직접 경쟁하게 됐습니다.
LG화학은 미국의 주택용 태양광패널 업체 선런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전기료가 가장 비싼 하와이의 가정용 전력 저장 시스템에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미국의 주택용 태양광패널 업체 선런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전기료가 가장 비싼 하와이의 가정용 전력 저장 시스템에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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