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최순실 오후 3시 피의자 신분 소환 외
입력 2016.10.31 (07:32)
수정 2016.10.3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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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를 수사중인 검찰이 어제 영국에서 귀국한 최순실 씨를 오늘 오후 3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대통령, 측근 3인방 사표 수리…우병우·안종범 수석 교체
박근혜 대통령이 우병우 민정, 안종범 정책조정수석은 물론, 정호성 등 측근 비서 3명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신임 민정수석에는 최재경 전 인천지검장이 내정됐습니다.
“거국 중립내각” vs “진실 규명” 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회동
여당의 거국 중립내각 구성 제안에 야당은 진실 규명이 먼저라며 반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오늘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만나 정국 현안을 논의합니다.
화성 땅 차명 보유 의혹 우병우 前 수석 부인 14시간 검찰 조사
그동안 검찰 수사에 불응했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부인 이 모 씨가 부동산 차명 보유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돼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보츠와나 강도 총격 한국인 근로자 1명 사망·1명 부상
아프리카 남부 보츠나와에서 강도의 총격을 받아 국내기업 파견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FBI ‘클린턴 이메일’ 재수사 美 대선 막판 변수…혼전
미 연방수사국 FBI가 클린턴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 방침을 밝히면서, 열흘도 채 남지 않은 미국 대통령 선거전의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올라 혼전 양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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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우병우 민정, 안종범 정책조정수석은 물론, 정호성 등 측근 비서 3명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신임 민정수석에는 최재경 전 인천지검장이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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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검찰 수사에 불응했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부인 이 모 씨가 부동산 차명 보유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에 소환돼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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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요뉴스] 최순실 오후 3시 피의자 신분 소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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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31 07:33:48
- 수정2016-10-31 07:54:49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중인 검찰이 어제 영국에서 귀국한 최순실 씨를 오늘 오후 3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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