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저 먼저 주세요”

입력 2016.11.03 (08:22) 수정 2016.11.03 (09: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육사가 아기 판다 한 마리를 안고 우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이때, 꼬물꼬물 다가오는 아기 판다들.

다리를 붙잡고, 등에 매달리고, 온몸을 던져가며 우유를 달라고 애원하는데요.

계속 붙어있어도 싫지 않을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저 먼저 주세요”
    • 입력 2016-11-03 08:23:36
    • 수정2016-11-03 09:04:30
    아침뉴스타임
사육사가 아기 판다 한 마리를 안고 우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이때, 꼬물꼬물 다가오는 아기 판다들.

다리를 붙잡고, 등에 매달리고, 온몸을 던져가며 우유를 달라고 애원하는데요.

계속 붙어있어도 싫지 않을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