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볼리비아, ‘죽은 자의 날’ 기념 빵 만들어

입력 2016.11.03 (10:53) 수정 2016.11.03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볼리비아에서 '죽은 자의 날' 을 맞아 특별한 빵이 구워졌다는데요.

어떤 모습일지,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빵을 반죽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그런데 모양이 조금 특이한데요.

사람 형상입니다.

'탄타 와와'라는 이름의 볼리비아 전통 빵이라네요.

<녹취> 프리다 이네스(행사 참가자) : "'탄타 와와' 빵은 죽은 자를 상징하는데, 그들은 남성, 여성, 어린이뿐만 아니라 버려진 영혼일 수도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 형상의 빵 반죽을 만드는 이유입니다. 빵으로 죽은 자들을 기립니다."

볼리비아에서 '죽은 자의 날'을 기념해 빵 만들기 행사가 열린 건데요.

이날만큼은 혼령이 이승으로 돌아온다 믿고, 정성스레 준비한 빵과 과일을 묘지에 가져가 기도를 올린다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볼리비아, ‘죽은 자의 날’ 기념 빵 만들어
    • 입력 2016-11-03 10:55:10
    • 수정2016-11-03 11:08:08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볼리비아에서 '죽은 자의 날' 을 맞아 특별한 빵이 구워졌다는데요.

어떤 모습일지,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빵을 반죽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그런데 모양이 조금 특이한데요.

사람 형상입니다.

'탄타 와와'라는 이름의 볼리비아 전통 빵이라네요.

<녹취> 프리다 이네스(행사 참가자) : "'탄타 와와' 빵은 죽은 자를 상징하는데, 그들은 남성, 여성, 어린이뿐만 아니라 버려진 영혼일 수도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 형상의 빵 반죽을 만드는 이유입니다. 빵으로 죽은 자들을 기립니다."

볼리비아에서 '죽은 자의 날'을 기념해 빵 만들기 행사가 열린 건데요.

이날만큼은 혼령이 이승으로 돌아온다 믿고, 정성스레 준비한 빵과 과일을 묘지에 가져가 기도를 올린다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