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세계 최악의 언론자유 약탈자”
입력 2016.11.03 (12:29)
수정 2016.11.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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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언론 감시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가 북한 김정은을 언론 자유를 억압하는 '약탈자' 35명 가운데 한 명으로 꼽았습니다.
오늘 홈페이지에 '언론 약탈자' 리스트를 공개한 '국경없는 기자회'는 북한엔 정권을 선전하거나 찬양하는 한 종류의 저널리즘만 존재한다며 김정은은 세계 최악의 언론 자유 약탈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5월 영국 BBC의 기자는 북한 정치 체제를 공격했다는 이유로 구금됐다가 추방된 바 있습니다.
오늘 홈페이지에 '언론 약탈자' 리스트를 공개한 '국경없는 기자회'는 북한엔 정권을 선전하거나 찬양하는 한 종류의 저널리즘만 존재한다며 김정은은 세계 최악의 언론 자유 약탈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5월 영국 BBC의 기자는 북한 정치 체제를 공격했다는 이유로 구금됐다가 추방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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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세계 최악의 언론자유 약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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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3 12:31:45
- 수정2016-11-03 12:33:31
국제 언론 감시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가 북한 김정은을 언론 자유를 억압하는 '약탈자' 35명 가운데 한 명으로 꼽았습니다.
오늘 홈페이지에 '언론 약탈자' 리스트를 공개한 '국경없는 기자회'는 북한엔 정권을 선전하거나 찬양하는 한 종류의 저널리즘만 존재한다며 김정은은 세계 최악의 언론 자유 약탈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5월 영국 BBC의 기자는 북한 정치 체제를 공격했다는 이유로 구금됐다가 추방된 바 있습니다.
오늘 홈페이지에 '언론 약탈자' 리스트를 공개한 '국경없는 기자회'는 북한엔 정권을 선전하거나 찬양하는 한 종류의 저널리즘만 존재한다며 김정은은 세계 최악의 언론 자유 약탈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5월 영국 BBC의 기자는 북한 정치 체제를 공격했다는 이유로 구금됐다가 추방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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