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환자 돕기 위해 ‘몸짱 소방관’ 달력 판매

입력 2016.11.10 (12:46) 수정 2016.11.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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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가 많이 드는 화상 환자들을 돕기 위해 소방관들이 모델로 나선 달력이 판매됩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늘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이른바 '몸짱' 소방관 12명이 모델로 나선 내년 달력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익금은 다음 달 23일 형편이 어려운 화상 환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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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상 환자 돕기 위해 ‘몸짱 소방관’ 달력 판매
    • 입력 2016-11-10 12:47:36
    • 수정2016-11-10 12:59:57
    뉴스 12
치료비가 많이 드는 화상 환자들을 돕기 위해 소방관들이 모델로 나선 달력이 판매됩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늘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이른바 '몸짱' 소방관 12명이 모델로 나선 내년 달력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익금은 다음 달 23일 형편이 어려운 화상 환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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