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언젠간 잡고 말거야”
입력 2016.11.11 (08:25)
수정 2016.11.11 (0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두더지 게임'처럼 구멍 뚫린 종이 상자로 고양이 앞에서 손가락 장난을 거는 주인.
별관심 없다는 듯 심드렁해 보이던 고양이가 구멍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손가락을 잡으려고 달려드는데요.
잡힐 듯 말 듯 약 올리는 손가락.
어느새 게임에 집중한 고양이는 두 발로는 부족한지, 이빨까지 동원해 손가락 사냥에 열을 올립니다.
언젠간 잡을 수 있겠죠?
별관심 없다는 듯 심드렁해 보이던 고양이가 구멍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손가락을 잡으려고 달려드는데요.
잡힐 듯 말 듯 약 올리는 손가락.
어느새 게임에 집중한 고양이는 두 발로는 부족한지, 이빨까지 동원해 손가락 사냥에 열을 올립니다.
언젠간 잡을 수 있겠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언젠간 잡고 말거야”
-
- 입력 2016-11-11 08:26:26
- 수정2016-11-11 09:10:16
'두더지 게임'처럼 구멍 뚫린 종이 상자로 고양이 앞에서 손가락 장난을 거는 주인.
별관심 없다는 듯 심드렁해 보이던 고양이가 구멍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손가락을 잡으려고 달려드는데요.
잡힐 듯 말 듯 약 올리는 손가락.
어느새 게임에 집중한 고양이는 두 발로는 부족한지, 이빨까지 동원해 손가락 사냥에 열을 올립니다.
언젠간 잡을 수 있겠죠?
별관심 없다는 듯 심드렁해 보이던 고양이가 구멍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손가락을 잡으려고 달려드는데요.
잡힐 듯 말 듯 약 올리는 손가락.
어느새 게임에 집중한 고양이는 두 발로는 부족한지, 이빨까지 동원해 손가락 사냥에 열을 올립니다.
언젠간 잡을 수 있겠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