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신축 공사장 구조물 무너져…8명 중경상
입력 2016.11.15 (19:29)
수정 2016.11.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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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의 한 가구기업 물류창고 신축공사장에서 3층에 설치된 구조물, 거푸집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61살 김 모 씨 등 2층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8명이 구조물에 깔리거나 파편에 맞아 다쳤으며 이 가운데 54살 고 모 씨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 사고로 61살 김 모 씨 등 2층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8명이 구조물에 깔리거나 파편에 맞아 다쳤으며 이 가운데 54살 고 모 씨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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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신축 공사장 구조물 무너져…8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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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15 19:32:56
- 수정2016-11-15 19:36:14
오늘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의 한 가구기업 물류창고 신축공사장에서 3층에 설치된 구조물, 거푸집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61살 김 모 씨 등 2층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8명이 구조물에 깔리거나 파편에 맞아 다쳤으며 이 가운데 54살 고 모 씨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 사고로 61살 김 모 씨 등 2층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8명이 구조물에 깔리거나 파편에 맞아 다쳤으며 이 가운데 54살 고 모 씨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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