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절기, 출근길 보다 퇴근길 더 추워

입력 2016.11.22 (06:27) 수정 2016.11.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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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두번째 절기 '소설'인 오늘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곤두박질 치겠습니다.

어제 아침 최저 기온이 5.1도였는데, 오늘은 한낮 최고 기온이 5도에 머물겠습니다.

그만큼 춥게 느껴질텐데요.

오늘은 출근길 보다 퇴근길이 더 춥겠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고요.

오늘 밤새 기온은 더 내려갑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4도로 출발하겠고, 모레는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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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절기, 출근길 보다 퇴근길 더 추워
    • 입력 2016-11-22 06:32:39
    • 수정2016-11-22 07:20:16
    뉴스광장 1부
겨울의 두번째 절기 '소설'인 오늘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곤두박질 치겠습니다.

어제 아침 최저 기온이 5.1도였는데, 오늘은 한낮 최고 기온이 5도에 머물겠습니다.

그만큼 춥게 느껴질텐데요.

오늘은 출근길 보다 퇴근길이 더 춥겠습니다.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고요.

오늘 밤새 기온은 더 내려갑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4도로 출발하겠고, 모레는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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