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우물에 가고 싶어”…새끼와 보모 코끼리의 실랑이
입력 2016.11.25 (06:52)
수정 2016.11.2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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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에 있는 코끼리 보호센터입니다.
물놀이가 좋은 아기 코끼리가 우물을 보자마자 냉큼 달려가는데요. 이때 그 앞을 단호히 제지하는 한 마리!
바로 보모 역할을 맡은 코끼리인데요.
우물 깊이가 30㎝ 밖에 안 되는데도 가까이 가면 위험하다는 듯 온몸으로 우물 주변을 막기까지 합니다.
슬금슬금 눈치를 보다가, 재빨리 빈틈을 노리고 우물로 돌진해보려던 아기 코끼리!
하지만 보모 코끼리의 철벽 방어 앞에서 번번이 실패하고 맙니다.
아무리 금쪽같은 내 새끼여도 이 정도면 너무 과보호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물놀이가 좋은 아기 코끼리가 우물을 보자마자 냉큼 달려가는데요. 이때 그 앞을 단호히 제지하는 한 마리!
바로 보모 역할을 맡은 코끼리인데요.
우물 깊이가 30㎝ 밖에 안 되는데도 가까이 가면 위험하다는 듯 온몸으로 우물 주변을 막기까지 합니다.
슬금슬금 눈치를 보다가, 재빨리 빈틈을 노리고 우물로 돌진해보려던 아기 코끼리!
하지만 보모 코끼리의 철벽 방어 앞에서 번번이 실패하고 맙니다.
아무리 금쪽같은 내 새끼여도 이 정도면 너무 과보호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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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우물에 가고 싶어”…새끼와 보모 코끼리의 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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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5 06:53:30
- 수정2016-11-25 07:11:42
태국 치앙마이에 있는 코끼리 보호센터입니다.
물놀이가 좋은 아기 코끼리가 우물을 보자마자 냉큼 달려가는데요. 이때 그 앞을 단호히 제지하는 한 마리!
바로 보모 역할을 맡은 코끼리인데요.
우물 깊이가 30㎝ 밖에 안 되는데도 가까이 가면 위험하다는 듯 온몸으로 우물 주변을 막기까지 합니다.
슬금슬금 눈치를 보다가, 재빨리 빈틈을 노리고 우물로 돌진해보려던 아기 코끼리!
하지만 보모 코끼리의 철벽 방어 앞에서 번번이 실패하고 맙니다.
아무리 금쪽같은 내 새끼여도 이 정도면 너무 과보호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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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모 역할을 맡은 코끼리인데요.
우물 깊이가 30㎝ 밖에 안 되는데도 가까이 가면 위험하다는 듯 온몸으로 우물 주변을 막기까지 합니다.
슬금슬금 눈치를 보다가, 재빨리 빈틈을 노리고 우물로 돌진해보려던 아기 코끼리!
하지만 보모 코끼리의 철벽 방어 앞에서 번번이 실패하고 맙니다.
아무리 금쪽같은 내 새끼여도 이 정도면 너무 과보호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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