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구명조끼’ 입은 금붕어
입력 2016.11.25 (08:23)
수정 2016.11.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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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속 금붕어가 맥없이 바닥에서 몸부림칩니다.
영국에 사는 한 커플이 23년간 키운 금붕어라네요.
사람으로 치면 100살이 넘은 건데, 나이가 들어 헤엄을 치지 못하자 주인들이 '구명 조끼'를 만들었습니다.
끈 한쪽에 물에 뜨는 코르크를 매달아 입히자, "영차 영차~" 열심히 헤엄치네요.
지금까지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영국에 사는 한 커플이 23년간 키운 금붕어라네요.
사람으로 치면 100살이 넘은 건데, 나이가 들어 헤엄을 치지 못하자 주인들이 '구명 조끼'를 만들었습니다.
끈 한쪽에 물에 뜨는 코르크를 매달아 입히자, "영차 영차~" 열심히 헤엄치네요.
지금까지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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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구명조끼’ 입은 금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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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5 08:24:54
- 수정2016-11-25 09:06:10
수족관 속 금붕어가 맥없이 바닥에서 몸부림칩니다.
영국에 사는 한 커플이 23년간 키운 금붕어라네요.
사람으로 치면 100살이 넘은 건데, 나이가 들어 헤엄을 치지 못하자 주인들이 '구명 조끼'를 만들었습니다.
끈 한쪽에 물에 뜨는 코르크를 매달아 입히자, "영차 영차~" 열심히 헤엄치네요.
지금까지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영국에 사는 한 커플이 23년간 키운 금붕어라네요.
사람으로 치면 100살이 넘은 건데, 나이가 들어 헤엄을 치지 못하자 주인들이 '구명 조끼'를 만들었습니다.
끈 한쪽에 물에 뜨는 코르크를 매달아 입히자, "영차 영차~" 열심히 헤엄치네요.
지금까지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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