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93세 할아버지, 도난 치와와 되찾아
입력 2016.11.28 (11:00)
수정 2016.11.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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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오, 롤라야! 세상에..."
할아버지가 '인생의 동반자'인 치와와 '롤라'와 열흘 만에 뜨거운 재회를 했습니다.
'롤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93세 할아버지와 12년째 함께 살던 치와와인데요.
마당에서 사라진 이후 빨간 차를 탄 여성이 데려갔다는 목격담이 나왔습니다.
동네 곳곳에 포스터를 붙이고, 방송에 출연하는 등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 끝에 돌아온 롤라!
조그만 친구와 할아버지, 다시는 헤어지지 않길 바랄게요.
할아버지가 '인생의 동반자'인 치와와 '롤라'와 열흘 만에 뜨거운 재회를 했습니다.
'롤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93세 할아버지와 12년째 함께 살던 치와와인데요.
마당에서 사라진 이후 빨간 차를 탄 여성이 데려갔다는 목격담이 나왔습니다.
동네 곳곳에 포스터를 붙이고, 방송에 출연하는 등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 끝에 돌아온 롤라!
조그만 친구와 할아버지, 다시는 헤어지지 않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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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93세 할아버지, 도난 치와와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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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8 10:56:48
- 수정2016-11-28 11:05:45
<녹취> "오, 롤라야! 세상에..."
할아버지가 '인생의 동반자'인 치와와 '롤라'와 열흘 만에 뜨거운 재회를 했습니다.
'롤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93세 할아버지와 12년째 함께 살던 치와와인데요.
마당에서 사라진 이후 빨간 차를 탄 여성이 데려갔다는 목격담이 나왔습니다.
동네 곳곳에 포스터를 붙이고, 방송에 출연하는 등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 끝에 돌아온 롤라!
조그만 친구와 할아버지, 다시는 헤어지지 않길 바랄게요.
할아버지가 '인생의 동반자'인 치와와 '롤라'와 열흘 만에 뜨거운 재회를 했습니다.
'롤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93세 할아버지와 12년째 함께 살던 치와와인데요.
마당에서 사라진 이후 빨간 차를 탄 여성이 데려갔다는 목격담이 나왔습니다.
동네 곳곳에 포스터를 붙이고, 방송에 출연하는 등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 끝에 돌아온 롤라!
조그만 친구와 할아버지, 다시는 헤어지지 않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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