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조지아, TV 생방송 중에 난투극
입력 2016.11.28 (11:00)
수정 2016.11.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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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국가 조지아의 한 방송국 토크쇼에 고성이 오갑니다.
야당 당원과 여당 성향의 정치 분석가가 패널로 출연했는데요.
발언하던 중에 서로 의견이 대치되자 격분했습니다.
격앙된 어조로 서로에게 "나라를 배반했다"며 소리 지르는데요.
두 패널은 급기야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진행자가 말려 보지만, 소용없이 서로 치고받는 상황으로 치닫습니다.
방송은 급히 그래픽 화면으로 전환되고, 토크쇼는 중단됐습니다.
야당 당원과 여당 성향의 정치 분석가가 패널로 출연했는데요.
발언하던 중에 서로 의견이 대치되자 격분했습니다.
격앙된 어조로 서로에게 "나라를 배반했다"며 소리 지르는데요.
두 패널은 급기야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진행자가 말려 보지만, 소용없이 서로 치고받는 상황으로 치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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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조지아, TV 생방송 중에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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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8 11:00:56
- 수정2016-11-28 11:05:45
동유럽 국가 조지아의 한 방송국 토크쇼에 고성이 오갑니다.
야당 당원과 여당 성향의 정치 분석가가 패널로 출연했는데요.
발언하던 중에 서로 의견이 대치되자 격분했습니다.
격앙된 어조로 서로에게 "나라를 배반했다"며 소리 지르는데요.
두 패널은 급기야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진행자가 말려 보지만, 소용없이 서로 치고받는 상황으로 치닫습니다.
방송은 급히 그래픽 화면으로 전환되고, 토크쇼는 중단됐습니다.
야당 당원과 여당 성향의 정치 분석가가 패널로 출연했는데요.
발언하던 중에 서로 의견이 대치되자 격분했습니다.
격앙된 어조로 서로에게 "나라를 배반했다"며 소리 지르는데요.
두 패널은 급기야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진행자가 말려 보지만, 소용없이 서로 치고받는 상황으로 치닫습니다.
방송은 급히 그래픽 화면으로 전환되고, 토크쇼는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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