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특검 임명 늦출 이유 없어…빨리한다는 방침”
입력 2016.11.29 (12:07)
수정 2016.11.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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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과 관련해 특검 후보가 추천되면 일부러 늦출 이유는 없고 빨리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검에 대비해 변호인단을 4~5명 수준으로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친박 중진의원들의 대통령 명예퇴진 건의와 관련해 정연국 대변인은 "여러 말씀들을 경청하고 있다"고 답하고 박 대통령의 입장 표명 여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검에 대비해 변호인단을 4~5명 수준으로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친박 중진의원들의 대통령 명예퇴진 건의와 관련해 정연국 대변인은 "여러 말씀들을 경청하고 있다"고 답하고 박 대통령의 입장 표명 여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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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특검 임명 늦출 이유 없어…빨리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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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9 12:08:55
- 수정2016-11-29 12:14:19
청와대는 오늘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과 관련해 특검 후보가 추천되면 일부러 늦출 이유는 없고 빨리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검에 대비해 변호인단을 4~5명 수준으로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친박 중진의원들의 대통령 명예퇴진 건의와 관련해 정연국 대변인은 "여러 말씀들을 경청하고 있다"고 답하고 박 대통령의 입장 표명 여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검에 대비해 변호인단을 4~5명 수준으로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새누리당 친박 중진의원들의 대통령 명예퇴진 건의와 관련해 정연국 대변인은 "여러 말씀들을 경청하고 있다"고 답하고 박 대통령의 입장 표명 여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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