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의무실장·간호장교 대통령 진료 하지 않아”
입력 2016.11.29 (12:09)
수정 2016.11.2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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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성형·미용시술 의혹과 관련해 "의무실장 본인뿐 아니라 간호장교 2명 중 어느 누구도 4월 16일 대통령에 대한 진료나 처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의무실장이 당시 간호장교 2명 모두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간호장교 중 1명이 오전 10시쯤 가글을 전달하기 위해 관저에 잠깐 갔다 온 적은 있다"면서 "간호장교는 의무실장 모르게 어떠한 처치도 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의무실장이 당시 간호장교 2명 모두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간호장교 중 1명이 오전 10시쯤 가글을 전달하기 위해 관저에 잠깐 갔다 온 적은 있다"면서 "간호장교는 의무실장 모르게 어떠한 처치도 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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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의무실장·간호장교 대통령 진료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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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9 12:11:19
- 수정2016-11-29 12:15:47

청와대는 오늘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성형·미용시술 의혹과 관련해 "의무실장 본인뿐 아니라 간호장교 2명 중 어느 누구도 4월 16일 대통령에 대한 진료나 처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의무실장이 당시 간호장교 2명 모두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간호장교 중 1명이 오전 10시쯤 가글을 전달하기 위해 관저에 잠깐 갔다 온 적은 있다"면서 "간호장교는 의무실장 모르게 어떠한 처치도 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의무실장이 당시 간호장교 2명 모두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간호장교 중 1명이 오전 10시쯤 가글을 전달하기 위해 관저에 잠깐 갔다 온 적은 있다"면서 "간호장교는 의무실장 모르게 어떠한 처치도 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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