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건강검진’ 내년부터 늘어날 듯…병원에 30% 가산금 지급
입력 2016.11.29 (12:46)
수정 2016.11.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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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토요일에 건강검진을 받기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는 토요일 건강검진을 하는 병원에 진료비의 30%를 가산금으로 더 지급하는 내용의 관련 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검자에게 우편으로만 건강검진 결과를 알려주던 방식을 이메일이나 모바일 등으로도 통보할 수 있게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토요일 건강검진을 하는 병원에 진료비의 30%를 가산금으로 더 지급하는 내용의 관련 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검자에게 우편으로만 건강검진 결과를 알려주던 방식을 이메일이나 모바일 등으로도 통보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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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건강검진’ 내년부터 늘어날 듯…병원에 30% 가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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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9 12:47:53
- 수정2016-11-29 12:49:07
![](/data/news/2016/11/29/3385510_300.jpg)
내년 1월부터 토요일에 건강검진을 받기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보건복지부는 토요일 건강검진을 하는 병원에 진료비의 30%를 가산금으로 더 지급하는 내용의 관련 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검자에게 우편으로만 건강검진 결과를 알려주던 방식을 이메일이나 모바일 등으로도 통보할 수 있게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토요일 건강검진을 하는 병원에 진료비의 30%를 가산금으로 더 지급하는 내용의 관련 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검자에게 우편으로만 건강검진 결과를 알려주던 방식을 이메일이나 모바일 등으로도 통보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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