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최순실 특검’에 조승식·박영수 추천
입력 2016.11.29 (19:06)
수정 2016.11.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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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오늘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특별검사에 조승식 전 대검찰청 형사부장과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을 추천했습니다.
조승식 변호사는 충남 홍성 출신으로, 인천지검장과 대검 형사부장을 역임했고 박영수 변호사는 제주 출신으로, 대검 중수부장과 서울고검장을 역임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 달 2일까지 야당이 추천한 두 후보 가운데 한 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해야 합니다.
조승식 변호사는 충남 홍성 출신으로, 인천지검장과 대검 형사부장을 역임했고 박영수 변호사는 제주 출신으로, 대검 중수부장과 서울고검장을 역임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 달 2일까지 야당이 추천한 두 후보 가운데 한 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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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최순실 특검’에 조승식·박영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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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9 19:06:48
- 수정2016-11-29 19:09:48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오늘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특별검사에 조승식 전 대검찰청 형사부장과 박영수 전 서울고검장을 추천했습니다.
조승식 변호사는 충남 홍성 출신으로, 인천지검장과 대검 형사부장을 역임했고 박영수 변호사는 제주 출신으로, 대검 중수부장과 서울고검장을 역임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 달 2일까지 야당이 추천한 두 후보 가운데 한 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해야 합니다.
조승식 변호사는 충남 홍성 출신으로, 인천지검장과 대검 형사부장을 역임했고 박영수 변호사는 제주 출신으로, 대검 중수부장과 서울고검장을 역임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다음 달 2일까지 야당이 추천한 두 후보 가운데 한 명을 특별검사로 임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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