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골키퍼 유현, 1경기 출전 정지
입력 2016.11.29 (21:55)
수정 2016.11.2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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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FA컵 1차전에서 상대 선수의 얼굴을 가격한 FC 서울의 유현이 결승 2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서울 골키퍼 유현에게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유현은 지난 27일 경기에선 심판의 눈에 띄지 않아 경고등 조치를 받지 않았지만,TV 중계방송 분석결과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FA컵 1차전에서 상대 선수의 얼굴을 가격한 FC 서울의 유현이 결승 2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서울 골키퍼 유현에게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유현은 지난 27일 경기에선 심판의 눈에 띄지 않아 경고등 조치를 받지 않았지만,TV 중계방송 분석결과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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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골키퍼 유현, 1경기 출전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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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29 21:56:49
- 수정2016-11-29 22:11:15
<앵커 멘트>
FA컵 1차전에서 상대 선수의 얼굴을 가격한 FC 서울의 유현이 결승 2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서울 골키퍼 유현에게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유현은 지난 27일 경기에선 심판의 눈에 띄지 않아 경고등 조치를 받지 않았지만,TV 중계방송 분석결과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FA컵 1차전에서 상대 선수의 얼굴을 가격한 FC 서울의 유현이 결승 2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리포트>
대한축구협회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서울 골키퍼 유현에게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유현은 지난 27일 경기에선 심판의 눈에 띄지 않아 경고등 조치를 받지 않았지만,TV 중계방송 분석결과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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