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등 고병원성 AI 확진…212만여 마리 매몰 처분

입력 2016.11.30 (12:26) 수정 2016.11.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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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과 안성에서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25일 의심 신고가 접수됐던 이천 산란계 농장 2곳과 안성 토종닭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온 시군은 13개, 매몰 처분된 가금류는 212만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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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등 고병원성 AI 확진…212만여 마리 매몰 처분
    • 입력 2016-11-30 12:28:10
    • 수정2016-11-30 13: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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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과 안성에서 고병원성 AI가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25일 의심 신고가 접수됐던 이천 산란계 농장 2곳과 안성 토종닭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온 시군은 13개, 매몰 처분된 가금류는 212만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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