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한파주의보, 미세먼지 ‘보통’

입력 2016.12.06 (08:53) 수정 2016.12.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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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미세먼지는 사라졌지만 날은 추워졌습니다.

어제보다 10도가량 떨어지며 수도권에는 한파주의보가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 내려졌는데요.

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 해안에는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의 기온 영하 4도로 어제보다 10도가량 낮은데요,

한낮에도 추위는 계속되겠고요 이번 주 내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낮사이 남부지방은 낮한때 비나 눈이 내리겠고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또한차례 비나 눈 소식 있습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시거리가 20km안팎까지 트였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10도가량낮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도 부산 10도 광주 8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찬바람에 체감추위는 더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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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한파주의보, 미세먼지 ‘보통’
    • 입력 2016-12-06 08:55:05
    • 수정2016-12-06 09: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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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미세먼지는 사라졌지만 날은 추워졌습니다.

어제보다 10도가량 떨어지며 수도권에는 한파주의보가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 내려졌는데요.

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 해안에는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의 기온 영하 4도로 어제보다 10도가량 낮은데요,

한낮에도 추위는 계속되겠고요 이번 주 내내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낮사이 남부지방은 낮한때 비나 눈이 내리겠고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또한차례 비나 눈 소식 있습니다.

현재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시거리가 20km안팎까지 트였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보다 10도가량낮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도 부산 10도 광주 8도로 어제보다 낮겠고 찬바람에 체감추위는 더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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