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국 가수 공연 10월 이후 첫 허가

입력 2016.12.06 (19:30) 수정 2016.12.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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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문화광고관리국이 최근 한국 가수 '악동 뮤지션'이 신청한 상하이 공연에 대해 허가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반도 사드배치가 확정된 이후 최근 두 달여 기간 동안 한국 가수의 중국 내 공연이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 소식통은 12월부터 금한령을 조금씩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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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한국 가수 공연 10월 이후 첫 허가
    • 입력 2016-12-06 19:32:44
    • 수정2016-12-06 19: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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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문화광고관리국이 최근 한국 가수 '악동 뮤지션'이 신청한 상하이 공연에 대해 허가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반도 사드배치가 확정된 이후 최근 두 달여 기간 동안 한국 가수의 중국 내 공연이 허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 소식통은 12월부터 금한령을 조금씩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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