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25m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 첫 金

입력 2016.12.07 (17:14) 수정 2016.12.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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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이 우리나라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25m 쇼트코스'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박태환은 오늘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첫 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34초 59 올시즌 세계랭킹 1위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태환은 내일 자유형 200m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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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25m 쇼트 코스’ 세계선수권 첫 金
    • 입력 2016-12-07 17:15:14
    • 수정2016-12-07 17: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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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이 우리나라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25m 쇼트코스'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박태환은 오늘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열린 제13회 국제수영연맹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첫 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34초 59 올시즌 세계랭킹 1위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태환은 내일 자유형 200m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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