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마음의 소리’ 이광수 “시청률 10% 땐…”
입력 2016.12.09 (07:27)
수정 2016.12.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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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웃을 일 적은 요즘, 마음껏 웃게 해드리겠다며 시트콤 한 편이 찾아옵니다.
이미 동명의 웹툰과 웹드라마로 인기를 누린 '마음의 소리'가 오늘부터 TV로 방영되는데요,
배우들은, 이번에도 흥행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포트>
TV판 방송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가장 먼저, 웹드라마의 인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녹취> "너무나도 큰 숫자여서 실감이 잘 나지 않는거 같아요."
만화가 지망생과 주변 인물들의 일상을 담은 마음의 소리는, 앞서 공개된 웹드라마가 조회수 2천만뷰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TV판은 웹드라마보다 더 커진 스케일에 새로 추가된 에피소드로 차별화를 꾀합니다.
<녹취> "웹버전도 참 재밌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재미있어하는 에피소드가 TV버전에 참 많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같아서요."
<녹취> "국회의사당이요, 차를 거기다가... 무장공비가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또, 송중기 씨를 비롯해 화려한 카메오들의 활약에도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주인공 이광수 씨는 시청률 10%를 돌파하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기도 했는데, 웹툰과 웹드라마로 검증된 이 작품의 웃음 미학이.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을지 궁금합니다.
웃을 일 적은 요즘, 마음껏 웃게 해드리겠다며 시트콤 한 편이 찾아옵니다.
이미 동명의 웹툰과 웹드라마로 인기를 누린 '마음의 소리'가 오늘부터 TV로 방영되는데요,
배우들은, 이번에도 흥행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포트>
TV판 방송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가장 먼저, 웹드라마의 인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녹취> "너무나도 큰 숫자여서 실감이 잘 나지 않는거 같아요."
만화가 지망생과 주변 인물들의 일상을 담은 마음의 소리는, 앞서 공개된 웹드라마가 조회수 2천만뷰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TV판은 웹드라마보다 더 커진 스케일에 새로 추가된 에피소드로 차별화를 꾀합니다.
<녹취> "웹버전도 참 재밌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재미있어하는 에피소드가 TV버전에 참 많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같아서요."
<녹취> "국회의사당이요, 차를 거기다가... 무장공비가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또, 송중기 씨를 비롯해 화려한 카메오들의 활약에도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주인공 이광수 씨는 시청률 10%를 돌파하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기도 했는데, 웹툰과 웹드라마로 검증된 이 작품의 웃음 미학이.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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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마음의 소리’ 이광수 “시청률 10%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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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09 07:30:43
- 수정2016-12-09 07:59:24

<앵커 멘트>
웃을 일 적은 요즘, 마음껏 웃게 해드리겠다며 시트콤 한 편이 찾아옵니다.
이미 동명의 웹툰과 웹드라마로 인기를 누린 '마음의 소리'가 오늘부터 TV로 방영되는데요,
배우들은, 이번에도 흥행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포트>
TV판 방송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가장 먼저, 웹드라마의 인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녹취> "너무나도 큰 숫자여서 실감이 잘 나지 않는거 같아요."
만화가 지망생과 주변 인물들의 일상을 담은 마음의 소리는, 앞서 공개된 웹드라마가 조회수 2천만뷰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TV판은 웹드라마보다 더 커진 스케일에 새로 추가된 에피소드로 차별화를 꾀합니다.
<녹취> "웹버전도 참 재밌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재미있어하는 에피소드가 TV버전에 참 많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같아서요."
<녹취> "국회의사당이요, 차를 거기다가... 무장공비가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또, 송중기 씨를 비롯해 화려한 카메오들의 활약에도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주인공 이광수 씨는 시청률 10%를 돌파하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기도 했는데, 웹툰과 웹드라마로 검증된 이 작품의 웃음 미학이.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을지 궁금합니다.
웃을 일 적은 요즘, 마음껏 웃게 해드리겠다며 시트콤 한 편이 찾아옵니다.
이미 동명의 웹툰과 웹드라마로 인기를 누린 '마음의 소리'가 오늘부터 TV로 방영되는데요,
배우들은, 이번에도 흥행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포트>
TV판 방송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가장 먼저, 웹드라마의 인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녹취> "너무나도 큰 숫자여서 실감이 잘 나지 않는거 같아요."
만화가 지망생과 주변 인물들의 일상을 담은 마음의 소리는, 앞서 공개된 웹드라마가 조회수 2천만뷰를 돌파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TV판은 웹드라마보다 더 커진 스케일에 새로 추가된 에피소드로 차별화를 꾀합니다.
<녹취> "웹버전도 참 재밌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재미있어하는 에피소드가 TV버전에 참 많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것 같아서요."
<녹취> "국회의사당이요, 차를 거기다가... 무장공비가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또, 송중기 씨를 비롯해 화려한 카메오들의 활약에도 기대를 당부했습니다.
주인공 이광수 씨는 시청률 10%를 돌파하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기도 했는데, 웹툰과 웹드라마로 검증된 이 작품의 웃음 미학이.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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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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