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엄마의 빈 자리…‘사고뭉치’ 자매
입력 2016.12.13 (08:22)
수정 2016.12.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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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큰 딸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데요.
입가와 두 손에 잔뜩 크림을 묻힌 아이.
아이쿠!
동생은 아예 크림을 뒤집어 썼습니다.
아기 침대와 방바닥도 크림 범벅이네요.
둘이서 아기용 크림 한 통을 탈탈 털어 장난을 친 건데요.
슬그머니 눈치를 보는 큰 딸과, 여전히 순진한 표정으로 장난을 치는 막내!
너무 귀여워서 혼도 못 내겠네요.
지금까지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입가와 두 손에 잔뜩 크림을 묻힌 아이.
아이쿠!
동생은 아예 크림을 뒤집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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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아기용 크림 한 통을 탈탈 털어 장난을 친 건데요.
슬그머니 눈치를 보는 큰 딸과, 여전히 순진한 표정으로 장난을 치는 막내!
너무 귀여워서 혼도 못 내겠네요.
지금까지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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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엄마의 빈 자리…‘사고뭉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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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3 08:23:36
- 수정2016-12-13 09:11:40
![](/data/news/2016/12/13/3393085_100.jpg)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큰 딸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데요.
입가와 두 손에 잔뜩 크림을 묻힌 아이.
아이쿠!
동생은 아예 크림을 뒤집어 썼습니다.
아기 침대와 방바닥도 크림 범벅이네요.
둘이서 아기용 크림 한 통을 탈탈 털어 장난을 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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