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터 동해안 폭설, 내일부터 추워져

입력 2016.12.13 (08:53) 수정 2016.12.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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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는 추위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의 아침기온도 영상으로 올랐는데요.

하지만 내일부터는 급격히 추워지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7도 금요일에는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고 찬바람에 체감추위는 더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남해안과 제주도는 낮 한때 비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간은 밤부터 최고 30cm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내일은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내륙에 1에서 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지금은 하늘이 흐립니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동해안은 눈이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또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고있습니다. 낮부터 점점 옅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어제보다 높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7도 부산 12도 광주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가운데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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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부터 동해안 폭설, 내일부터 추워져
    • 입력 2016-12-13 08:57:17
    • 수정2016-12-13 09:11:41
    아침뉴스타임
오늘까지는 추위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의 아침기온도 영상으로 올랐는데요.

하지만 내일부터는 급격히 추워지겠습니다.

목요일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7도 금요일에는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고 찬바람에 체감추위는 더하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남해안과 제주도는 낮 한때 비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간은 밤부터 최고 30cm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내일은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내륙에 1에서 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지금은 하늘이 흐립니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동해안은 눈이 내리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또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고있습니다. 낮부터 점점 옅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어제보다 높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7도 부산 12도 광주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가운데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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