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테스트기 일반 편의점서 구입 가능
입력 2016.12.13 (09:44)
수정 2016.12.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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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모든 편의점에서 임신 진단 테스트기를 살 수 있게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규정을 개정해 앞으로 편의점에서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임신 테스트기를 팔 수 있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진 편의점이 임신테스트기를 팔려면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해야 하는데, 절차가 까다로워 판매하는 편의점이 드물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규정을 개정해 앞으로 편의점에서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임신 테스트기를 팔 수 있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진 편의점이 임신테스트기를 팔려면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해야 하는데, 절차가 까다로워 판매하는 편의점이 드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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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테스트기 일반 편의점서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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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3 09:45:15
- 수정2016-12-13 09:56:55

앞으로 모든 편의점에서 임신 진단 테스트기를 살 수 있게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규정을 개정해 앞으로 편의점에서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임신 테스트기를 팔 수 있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진 편의점이 임신테스트기를 팔려면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해야 하는데, 절차가 까다로워 판매하는 편의점이 드물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규정을 개정해 앞으로 편의점에서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임신 테스트기를 팔 수 있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진 편의점이 임신테스트기를 팔려면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해야 하는데, 절차가 까다로워 판매하는 편의점이 드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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