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 초대형 사이클론 강타
입력 2016.12.13 (18:08)
수정 2016.12.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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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바람에 철판이 떨어져 날아다닙니다.
시속 140km의 강풍에 대형 트럭이 뒤집히고 가로수가 뿌리째 뽑혔습니다.
인도 남부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사이클론 '바르다'가 강타했는데요.
적어도 10명이 숨졌고 만8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가로수와 전신주가 쓰러지며 파손과 정전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세력은 다소 약화됐지만, 인도 남부 전역에 호우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대피령과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시속 140km의 강풍에 대형 트럭이 뒤집히고 가로수가 뿌리째 뽑혔습니다.
인도 남부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사이클론 '바르다'가 강타했는데요.
적어도 10명이 숨졌고 만8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가로수와 전신주가 쓰러지며 파손과 정전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세력은 다소 약화됐지만, 인도 남부 전역에 호우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대피령과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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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남부 초대형 사이클론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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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3 18:10:24
- 수정2016-12-13 18:37:43

강력한 바람에 철판이 떨어져 날아다닙니다.
시속 140km의 강풍에 대형 트럭이 뒤집히고 가로수가 뿌리째 뽑혔습니다.
인도 남부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사이클론 '바르다'가 강타했는데요.
적어도 10명이 숨졌고 만8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가로수와 전신주가 쓰러지며 파손과 정전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세력은 다소 약화됐지만, 인도 남부 전역에 호우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대피령과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시속 140km의 강풍에 대형 트럭이 뒤집히고 가로수가 뿌리째 뽑혔습니다.
인도 남부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사이클론 '바르다'가 강타했는데요.
적어도 10명이 숨졌고 만8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가로수와 전신주가 쓰러지며 파손과 정전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세력은 다소 약화됐지만, 인도 남부 전역에 호우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대피령과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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