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무장관에 친러 인사 틸러슨 내정”
입력 2016.12.13 (19:29)
수정 2016.12.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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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국무장관으로 엑손모빌의 최고경영자인 렉스 틸러슨을 지명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올해 64세인 틸러슨은 대표적인 친(親) 러시아 인사로 알려져 있어서 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64세인 틸러슨은 대표적인 친(親) 러시아 인사로 알려져 있어서 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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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국무장관에 친러 인사 틸러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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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3 19:31:04
- 수정2016-12-13 19:38: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국무장관으로 엑손모빌의 최고경영자인 렉스 틸러슨을 지명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올해 64세인 틸러슨은 대표적인 친(親) 러시아 인사로 알려져 있어서 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64세인 틸러슨은 대표적인 친(親) 러시아 인사로 알려져 있어서 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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