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방·유당 섭취 “고중성지방혈증·대사증후군 위험 감소”

입력 2016.12.14 (13:09) 수정 2016.12.14 (13: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농가와 학계, 소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유 가치 재발견을 위한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김정현 배재대학교 교수는 유지방과 유당 섭취가 고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우유 효능에 대한 각종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우유자조금측은 소비자에게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보를 제공해 우유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우유 소비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지방·유당 섭취 “고중성지방혈증·대사증후군 위험 감소”
    • 입력 2016-12-14 13:10:50
    • 수정2016-12-14 13:35:06
    뉴스 12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농가와 학계, 소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유 가치 재발견을 위한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김정현 배재대학교 교수는 유지방과 유당 섭취가 고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우유 효능에 대한 각종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우유자조금측은 소비자에게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보를 제공해 우유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우유 소비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