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방·유당 섭취 “고중성지방혈증·대사증후군 위험 감소”
입력 2016.12.14 (13:09)
수정 2016.12.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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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농가와 학계, 소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유 가치 재발견을 위한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김정현 배재대학교 교수는 유지방과 유당 섭취가 고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우유 효능에 대한 각종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우유자조금측은 소비자에게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보를 제공해 우유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우유 소비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김정현 배재대학교 교수는 유지방과 유당 섭취가 고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우유 효능에 대한 각종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우유자조금측은 소비자에게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보를 제공해 우유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우유 소비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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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방·유당 섭취 “고중성지방혈증·대사증후군 위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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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4 13:10:50
- 수정2016-12-14 13:35:06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농가와 학계, 소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유 가치 재발견을 위한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김정현 배재대학교 교수는 유지방과 유당 섭취가 고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우유 효능에 대한 각종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우유자조금측은 소비자에게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보를 제공해 우유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우유 소비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김정현 배재대학교 교수는 유지방과 유당 섭취가 고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우유 효능에 대한 각종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우유자조금측은 소비자에게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보를 제공해 우유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우유 소비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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