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소년, 메시와 ‘감격적 만남’

입력 2016.12.14 (18:10) 수정 2016.12.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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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타임입니다.

비닐봉지로 축구스타 메시의 유니폼을 만들어 입어 축구팬들의 마음을 울렸던 아프가니스탄 소년이 마침내 자신의 우상, 메시를 만났습니다.

<리포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 패턴에 사인펜으로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를 적은 비닐봉지.

형이 만들어준 수제 유니폼을 입고 마냥 행복해하는 아프간 시골 소년의 모습이 전 세계 축구팬들을 울렸죠.

'비닐봉지 메시' 소년이 드디어 자신의 우상을 만났습니다.

메시의 손을 꼭 잡고 선수들보다 더 긴장된 표정으로 입장하는데요.

금세 적응이 됐는지 신이 나서 그라운드를 떠날 줄 모릅니다.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와 유엔의 주선으로 이뤄진 만남인데요.

소년은 유니폼 갖는 게 소원이었는데, 영웅을 직접 만나기까지 해 꿈만 같다고 전했습니다.

네티즌들도 메시 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는 꿈을 꼭 이루라고 응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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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가니스탄 소년, 메시와 ‘감격적 만남’
    • 입력 2016-12-14 18:13:58
    • 수정2016-12-14 18:36:27
    6시 뉴스타임
<앵커 멘트>

글로벌 타임입니다.

비닐봉지로 축구스타 메시의 유니폼을 만들어 입어 축구팬들의 마음을 울렸던 아프가니스탄 소년이 마침내 자신의 우상, 메시를 만났습니다.

<리포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 패턴에 사인펜으로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를 적은 비닐봉지.

형이 만들어준 수제 유니폼을 입고 마냥 행복해하는 아프간 시골 소년의 모습이 전 세계 축구팬들을 울렸죠.

'비닐봉지 메시' 소년이 드디어 자신의 우상을 만났습니다.

메시의 손을 꼭 잡고 선수들보다 더 긴장된 표정으로 입장하는데요.

금세 적응이 됐는지 신이 나서 그라운드를 떠날 줄 모릅니다.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와 유엔의 주선으로 이뤄진 만남인데요.

소년은 유니폼 갖는 게 소원이었는데, 영웅을 직접 만나기까지 해 꿈만 같다고 전했습니다.

네티즌들도 메시 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는 꿈을 꼭 이루라고 응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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