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나눔의 꿈’ 51개 기관 선정…100억 지원
입력 2016.12.14 (18:10)
수정 2016.12.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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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모두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나눔과 꿈' 공모사업의 선정 기관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은 엄격한 1,2차 심사를 거쳐 사회복지와 환경·문화·글로벌 등의 지원기관 51곳을 선정했다며 내년부터 최장 3년 동안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엄격한 1,2차 심사를 거쳐 사회복지와 환경·문화·글로벌 등의 지원기관 51곳을 선정했다며 내년부터 최장 3년 동안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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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나눔의 꿈’ 51개 기관 선정…1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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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4 18:12:12
- 수정2016-12-14 18:29:08
삼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모두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나눔과 꿈' 공모사업의 선정 기관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은 엄격한 1,2차 심사를 거쳐 사회복지와 환경·문화·글로벌 등의 지원기관 51곳을 선정했다며 내년부터 최장 3년 동안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엄격한 1,2차 심사를 거쳐 사회복지와 환경·문화·글로벌 등의 지원기관 51곳을 선정했다며 내년부터 최장 3년 동안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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