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KBS 새 월화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

입력 2016.12.19 (08:25) 수정 2016.12.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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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 KBS 새 월화드라마 ‘화랑’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녹취> 성동일 : "새 문을 열어라!"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소재로 삼아 호기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화랑’의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았는데요.

<녹취> 윤성식(감독) : "제일 고려대상은 역시 얼굴이었고요."

캐스팅부터 이미 ‘극강 비주얼 드라마‘의 면모를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녹취> 박서준 : "여느 작품보다 준비를 굉장히 많이 해서 자신도 있었고..."

글로벌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마찬가지로 100% 사전 제작 드라마인 ‘화랑’은 역사적 사실과 화랑들의 사랑이라는 상상력이 더해진 팩션 사극으로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드디어, 오늘 저녁 10시 꽃 같은 청춘 <화랑>의 비화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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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수첩] KBS 새 월화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
    • 입력 2016-12-19 08:30:19
    • 수정2016-12-19 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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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 KBS 새 월화드라마 ‘화랑’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녹취> 성동일 : "새 문을 열어라!"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소재로 삼아 호기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화랑’의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았는데요.

<녹취> 윤성식(감독) : "제일 고려대상은 역시 얼굴이었고요."

캐스팅부터 이미 ‘극강 비주얼 드라마‘의 면모를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녹취> 박서준 : "여느 작품보다 준비를 굉장히 많이 해서 자신도 있었고..."

글로벌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마찬가지로 100% 사전 제작 드라마인 ‘화랑’은 역사적 사실과 화랑들의 사랑이라는 상상력이 더해진 팩션 사극으로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드디어, 오늘 저녁 10시 꽃 같은 청춘 <화랑>의 비화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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