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주간 영상] NBA? KBL? 화려한 덩크 행진
입력 2016.12.19 (21:55)
수정 2016.12.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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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LG 이페브라의 정확한 패스를 김종규가 날아올라 덩크로 연결합니다.
국내에선 보기 드문 환상적인 앨리웁 덩크였습니다.
박찬희와의 호흡이 돋보인 전자랜드 켈리의 덩크도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LG 신인 박인태도 강력한 덩크를 선보이는 등 NBA만큼 멋진 덩크가 많았던 한주였습니다.
반면,오리온 바셋은 높이 날아오르긴했지만 덩크에 실패해 민망함을 자아냈습니다.
SK 리틀의 손을 떠난 공이 코트로 내려오지 않습니다.
알고 보니 림과 백보드 사이에 공이 낀 상황, 결국 상대 팀 선수가 빼내 줘야만 했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3부리그에선 선수가 걷어낸 공이 나뭇가지들 사이에 끼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습니다.
럭비 선수가 갑자기 상대 팀이 아닌 심판을 향해 돌진합니다.
황당하고 위험한 반칙을 범한 이 선수는 결국 3년이나 출장정지되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골든 스테이트 커리의 집중력은 연습 시간에도 놀라울 정도입니다.
지난주 커리가 연습에서 3점 슛 서른 개를 연속으로 성공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습니다.
경기 내내 선두로 치고 나가지 못했던 이정수.
이대로 경기가 끝나는 듯했지만, 마지막 반 바퀴에서 과감한 안쪽공략으로 뒤집기의 묘미를 보여줬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LG 이페브라의 정확한 패스를 김종규가 날아올라 덩크로 연결합니다.
국내에선 보기 드문 환상적인 앨리웁 덩크였습니다.
박찬희와의 호흡이 돋보인 전자랜드 켈리의 덩크도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LG 신인 박인태도 강력한 덩크를 선보이는 등 NBA만큼 멋진 덩크가 많았던 한주였습니다.
반면,오리온 바셋은 높이 날아오르긴했지만 덩크에 실패해 민망함을 자아냈습니다.
SK 리틀의 손을 떠난 공이 코트로 내려오지 않습니다.
알고 보니 림과 백보드 사이에 공이 낀 상황, 결국 상대 팀 선수가 빼내 줘야만 했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3부리그에선 선수가 걷어낸 공이 나뭇가지들 사이에 끼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습니다.
럭비 선수가 갑자기 상대 팀이 아닌 심판을 향해 돌진합니다.
황당하고 위험한 반칙을 범한 이 선수는 결국 3년이나 출장정지되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골든 스테이트 커리의 집중력은 연습 시간에도 놀라울 정도입니다.
지난주 커리가 연습에서 3점 슛 서른 개를 연속으로 성공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습니다.
경기 내내 선두로 치고 나가지 못했던 이정수.
이대로 경기가 끝나는 듯했지만, 마지막 반 바퀴에서 과감한 안쪽공략으로 뒤집기의 묘미를 보여줬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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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선집중 주간 영상] NBA? KBL? 화려한 덩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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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9 21:56:33
- 수정2016-12-19 22:04:54
<리포트>
LG 이페브라의 정확한 패스를 김종규가 날아올라 덩크로 연결합니다.
국내에선 보기 드문 환상적인 앨리웁 덩크였습니다.
박찬희와의 호흡이 돋보인 전자랜드 켈리의 덩크도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LG 신인 박인태도 강력한 덩크를 선보이는 등 NBA만큼 멋진 덩크가 많았던 한주였습니다.
반면,오리온 바셋은 높이 날아오르긴했지만 덩크에 실패해 민망함을 자아냈습니다.
SK 리틀의 손을 떠난 공이 코트로 내려오지 않습니다.
알고 보니 림과 백보드 사이에 공이 낀 상황, 결국 상대 팀 선수가 빼내 줘야만 했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3부리그에선 선수가 걷어낸 공이 나뭇가지들 사이에 끼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습니다.
럭비 선수가 갑자기 상대 팀이 아닌 심판을 향해 돌진합니다.
황당하고 위험한 반칙을 범한 이 선수는 결국 3년이나 출장정지되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골든 스테이트 커리의 집중력은 연습 시간에도 놀라울 정도입니다.
지난주 커리가 연습에서 3점 슛 서른 개를 연속으로 성공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습니다.
경기 내내 선두로 치고 나가지 못했던 이정수.
이대로 경기가 끝나는 듯했지만, 마지막 반 바퀴에서 과감한 안쪽공략으로 뒤집기의 묘미를 보여줬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LG 이페브라의 정확한 패스를 김종규가 날아올라 덩크로 연결합니다.
국내에선 보기 드문 환상적인 앨리웁 덩크였습니다.
박찬희와의 호흡이 돋보인 전자랜드 켈리의 덩크도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LG 신인 박인태도 강력한 덩크를 선보이는 등 NBA만큼 멋진 덩크가 많았던 한주였습니다.
반면,오리온 바셋은 높이 날아오르긴했지만 덩크에 실패해 민망함을 자아냈습니다.
SK 리틀의 손을 떠난 공이 코트로 내려오지 않습니다.
알고 보니 림과 백보드 사이에 공이 낀 상황, 결국 상대 팀 선수가 빼내 줘야만 했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3부리그에선 선수가 걷어낸 공이 나뭇가지들 사이에 끼는 보기 드문 장면이 나왔습니다.
럭비 선수가 갑자기 상대 팀이 아닌 심판을 향해 돌진합니다.
황당하고 위험한 반칙을 범한 이 선수는 결국 3년이나 출장정지되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골든 스테이트 커리의 집중력은 연습 시간에도 놀라울 정도입니다.
지난주 커리가 연습에서 3점 슛 서른 개를 연속으로 성공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됐습니다.
경기 내내 선두로 치고 나가지 못했던 이정수.
이대로 경기가 끝나는 듯했지만, 마지막 반 바퀴에서 과감한 안쪽공략으로 뒤집기의 묘미를 보여줬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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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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