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펑펑(?) 눈이 옵니다~ 사막에도 눈이 옵니다♬”
입력 2016.12.23 (08:23)
수정 2016.12.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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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붉고 건조한 모래 위에 하얗게 쌓인 정체 불명의 가루는?
바로 눈인데요,
사하라 사막으로 통하는 관문인 아인 세프라 마을에 무려 37년 만에 눈이 내렸습니다.
붉은 사막과 하얀 눈의 조화가 굉장히 신비롭죠?
하지만 아쉽게도 하루 만에 다 녹아 사라졌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붉고 건조한 모래 위에 하얗게 쌓인 정체 불명의 가루는?
바로 눈인데요,
사하라 사막으로 통하는 관문인 아인 세프라 마을에 무려 37년 만에 눈이 내렸습니다.
붉은 사막과 하얀 눈의 조화가 굉장히 신비롭죠?
하지만 아쉽게도 하루 만에 다 녹아 사라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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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펑펑(?) 눈이 옵니다~ 사막에도 눈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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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3 08:24:51
- 수정2016-12-23 09:10:36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붉고 건조한 모래 위에 하얗게 쌓인 정체 불명의 가루는?
바로 눈인데요,
사하라 사막으로 통하는 관문인 아인 세프라 마을에 무려 37년 만에 눈이 내렸습니다.
붉은 사막과 하얀 눈의 조화가 굉장히 신비롭죠?
하지만 아쉽게도 하루 만에 다 녹아 사라졌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붉고 건조한 모래 위에 하얗게 쌓인 정체 불명의 가루는?
바로 눈인데요,
사하라 사막으로 통하는 관문인 아인 세프라 마을에 무려 37년 만에 눈이 내렸습니다.
붉은 사막과 하얀 눈의 조화가 굉장히 신비롭죠?
하지만 아쉽게도 하루 만에 다 녹아 사라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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