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심 신고 100건 돌파…매몰 2,400여 만 마리
입력 2016.12.23 (19:04)
수정 2016.12.24 (1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의심신고가 100건을 넘어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0시 기준 의심 신고 건수는 105건이며 양성 판정이 난 농가는 전국 8개 시도, 30개 시군에서 241곳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몰 처분이 완료됐거나 예정된 가금류는 모두 2,420여 만 마리로 하루 평균 65만 마리 씩 처리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0시 기준 의심 신고 건수는 105건이며 양성 판정이 난 농가는 전국 8개 시도, 30개 시군에서 241곳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몰 처분이 완료됐거나 예정된 가금류는 모두 2,420여 만 마리로 하루 평균 65만 마리 씩 처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AI 의심 신고 100건 돌파…매몰 2,400여 만 마리
-
- 입력 2016-12-23 19:05:39
- 수정2016-12-24 10:02:46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 의심신고가 100건을 넘어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0시 기준 의심 신고 건수는 105건이며 양성 판정이 난 농가는 전국 8개 시도, 30개 시군에서 241곳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몰 처분이 완료됐거나 예정된 가금류는 모두 2,420여 만 마리로 하루 평균 65만 마리 씩 처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