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당정, 내년 초 추경 편성 추진 외

입력 2016.12.23 (21:45) 수정 2016.12.23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긴급 민생경제현안 종합점검회의'를 열고 내년 2월까지 추경 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 기내 난동 임 모 씨 26일 소환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 피의자 34살 임 모 씨를 오는 26일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임 씨의 구속 수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 해돋이, 독도에서 7시 26분에

2017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 독도를 시작으로 내륙에서는 7시 31분 울산 간절곶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고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당정, 내년 초 추경 편성 추진 외
    • 입력 2016-12-23 21:46:09
    • 수정2016-12-23 21:50:17
    뉴스 9
정부와 새누리당은 '긴급 민생경제현안 종합점검회의'를 열고 내년 2월까지 추경 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 기내 난동 임 모 씨 26일 소환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 피의자 34살 임 모 씨를 오는 26일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임 씨의 구속 수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 해돋이, 독도에서 7시 26분에

2017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 독도를 시작으로 내륙에서는 7시 31분 울산 간절곶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고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