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영동에 눈 1~5cm, 오늘 전국 맑아져
입력 2016.12.24 (00:00)
수정 2016.12.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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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사] ☞ [뉴스광장] 어제보다 추운 크리스마스 이브, 전국 맑음
서해안은 눈은 그쳤지만, 강원 영동 지역은 새벽까지 1에서 5cm이 눈이 더 오겠습니다.
토요일인 오늘은 아침부터 전국이 점차 맑아지고, 낮부터는 바람도 약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6도 등 전국이 영하 10도에서 영상 1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8도 정도 낮아 더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영상 3도 등 전국이 영상 2도에서 10도로 어제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동해 전 해상에서 2에서 최고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성탄절인 내일은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에는 추위가 누그러지겠고, 제주도는 밤에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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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까지 영동에 눈 1~5cm, 오늘 전국 맑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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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4 00:00:43
- 수정2016-12-24 07: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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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은 눈은 그쳤지만, 강원 영동 지역은 새벽까지 1에서 5cm이 눈이 더 오겠습니다.
토요일인 오늘은 아침부터 전국이 점차 맑아지고, 낮부터는 바람도 약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6도 등 전국이 영하 10도에서 영상 1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8도 정도 낮아 더 춥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영상 3도 등 전국이 영상 2도에서 10도로 어제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동해 전 해상에서 2에서 최고 6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성탄절인 내일은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에는 추위가 누그러지겠고, 제주도는 밤에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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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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