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건물 102층에서 美 도심 내려다본 펭귄
입력 2016.12.26 (10:55)
수정 2016.12.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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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건물 102층에 한 쌍의 펭귄이 나타났습니다.
뉴저지 한 수족관에 사는 아프리카 펭귄 '베티'와 '베른'인데요.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 중 하나를 타고 올라왔다고 합니다.
무려 381m 높이에서 미 도심 경관을 감상한 펭귄들.
실은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키즈 데이' 행사를 위해 방문한 것이었다는데요.
'자카스펭귄' 또는 '케이프 펭귄'이라고도 불리는 '아프리카 펭귄'은 세계자연보전연맹의 멸종위기종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뉴저지 한 수족관에 사는 아프리카 펭귄 '베티'와 '베른'인데요.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 중 하나를 타고 올라왔다고 합니다.
무려 381m 높이에서 미 도심 경관을 감상한 펭귄들.
실은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키즈 데이' 행사를 위해 방문한 것이었다는데요.
'자카스펭귄' 또는 '케이프 펭귄'이라고도 불리는 '아프리카 펭귄'은 세계자연보전연맹의 멸종위기종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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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건물 102층에서 美 도심 내려다본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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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6 10:56:23
- 수정2016-12-26 11:04:19
미국 뉴욕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건물 102층에 한 쌍의 펭귄이 나타났습니다.
뉴저지 한 수족관에 사는 아프리카 펭귄 '베티'와 '베른'인데요.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 중 하나를 타고 올라왔다고 합니다.
무려 381m 높이에서 미 도심 경관을 감상한 펭귄들.
실은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키즈 데이' 행사를 위해 방문한 것이었다는데요.
'자카스펭귄' 또는 '케이프 펭귄'이라고도 불리는 '아프리카 펭귄'은 세계자연보전연맹의 멸종위기종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뉴저지 한 수족관에 사는 아프리카 펭귄 '베티'와 '베른'인데요.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 중 하나를 타고 올라왔다고 합니다.
무려 381m 높이에서 미 도심 경관을 감상한 펭귄들.
실은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키즈 데이' 행사를 위해 방문한 것이었다는데요.
'자카스펭귄' 또는 '케이프 펭귄'이라고도 불리는 '아프리카 펭귄'은 세계자연보전연맹의 멸종위기종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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