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수사 기록 확보…“다음 주 변론 시작”
입력 2016.12.26 (17:04)
수정 2016.12.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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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오늘 최순실 씨 등에 대한 수사기록을 확보하고, 다음 주부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변론 절차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헌재는 필요하면 이번주 준비절차 재판을 한 차례 더 열어 주 내에 준비 절차를 마무리한 뒤 다음주 중에는 변론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헌재는 또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수사 기록을 넘겨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헌재는 필요하면 이번주 준비절차 재판을 한 차례 더 열어 주 내에 준비 절차를 마무리한 뒤 다음주 중에는 변론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헌재는 또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수사 기록을 넘겨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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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6 17:04:54
- 수정2016-12-26 17:08:09
헌법재판소가 오늘 최순실 씨 등에 대한 수사기록을 확보하고, 다음 주부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변론 절차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헌재는 필요하면 이번주 준비절차 재판을 한 차례 더 열어 주 내에 준비 절차를 마무리한 뒤 다음주 중에는 변론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헌재는 또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수사 기록을 넘겨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헌재는 필요하면 이번주 준비절차 재판을 한 차례 더 열어 주 내에 준비 절차를 마무리한 뒤 다음주 중에는 변론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헌재는 또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수사 기록을 넘겨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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