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심 신고 1건으로 줄어…2700만 마리 매몰
입력 2016.12.28 (19:17)
수정 2016.12.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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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산발적으로 계속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 의심 신고가 1건으로 줄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어제 전북 정읍의 육용종계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뒤 다른 의심 신고 건수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매몰 처분된 닭과 오리는 2천7백여만 마리로, 이중 알을 낳은 닭인 산란계는 전체 사육 규모 대비 30% 가까이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어제 전북 정읍의 육용종계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뒤 다른 의심 신고 건수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매몰 처분된 닭과 오리는 2천7백여만 마리로, 이중 알을 낳은 닭인 산란계는 전체 사육 규모 대비 30% 가까이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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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의심 신고 1건으로 줄어…2700만 마리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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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8 19:17:49
- 수정2016-12-28 19:24:50

매일 산발적으로 계속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 의심 신고가 1건으로 줄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어제 전북 정읍의 육용종계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뒤 다른 의심 신고 건수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매몰 처분된 닭과 오리는 2천7백여만 마리로, 이중 알을 낳은 닭인 산란계는 전체 사육 규모 대비 30% 가까이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어제 전북 정읍의 육용종계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뒤 다른 의심 신고 건수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매몰 처분된 닭과 오리는 2천7백여만 마리로, 이중 알을 낳은 닭인 산란계는 전체 사육 규모 대비 30% 가까이가 매몰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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