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고소영,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안방극장 복귀
입력 2016.12.29 (08:23)
수정 2016.12.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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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고소영 : "기다려라 언니가 간다."
배우 고소영 씨가 KBS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전해 화제입니다.
2010년 배우 장동건 씨와의 결혼 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던 고소영 씨의 복귀작이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드라마 ‘완벽한 아내’ 관계자는 연예수첩과의 통화에서 “현재 계약서를 쓰기 전이지만 고소영 씨의 출연은 99퍼센트 확정이며 1월 중순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전했습니다.
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억척 아줌마 심재복의 희망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고소영 씨가 심재복 역을,그의 남편 역엔 윤상현 씨가 캐스팅 돼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내년 2월 27일, ‘화랑’의 후속작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배우 고소영 씨가 KBS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전해 화제입니다.
2010년 배우 장동건 씨와의 결혼 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던 고소영 씨의 복귀작이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드라마 ‘완벽한 아내’ 관계자는 연예수첩과의 통화에서 “현재 계약서를 쓰기 전이지만 고소영 씨의 출연은 99퍼센트 확정이며 1월 중순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전했습니다.
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억척 아줌마 심재복의 희망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고소영 씨가 심재복 역을,그의 남편 역엔 윤상현 씨가 캐스팅 돼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내년 2월 27일, ‘화랑’의 후속작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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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고소영,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안방극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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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29 08:26:16
- 수정2016-12-29 09:04:31
<녹취> 고소영 : "기다려라 언니가 간다."
배우 고소영 씨가 KBS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전해 화제입니다.
2010년 배우 장동건 씨와의 결혼 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던 고소영 씨의 복귀작이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드라마 ‘완벽한 아내’ 관계자는 연예수첩과의 통화에서 “현재 계약서를 쓰기 전이지만 고소영 씨의 출연은 99퍼센트 확정이며 1월 중순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전했습니다.
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억척 아줌마 심재복의 희망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고소영 씨가 심재복 역을,그의 남편 역엔 윤상현 씨가 캐스팅 돼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내년 2월 27일, ‘화랑’의 후속작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배우 고소영 씨가 KBS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전해 화제입니다.
2010년 배우 장동건 씨와의 결혼 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던 고소영 씨의 복귀작이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드라마 ‘완벽한 아내’ 관계자는 연예수첩과의 통화에서 “현재 계약서를 쓰기 전이지만 고소영 씨의 출연은 99퍼센트 확정이며 1월 중순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전했습니다.
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억척 아줌마 심재복의 희망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고소영 씨가 심재복 역을,그의 남편 역엔 윤상현 씨가 캐스팅 돼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내년 2월 27일, ‘화랑’의 후속작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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